안녕하세요.
페퍼민트소다입니다.
채식을 한지 벌써 7주가 되었네요.
이번 주는 소화불량 없이 무사히 지나갔어요.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갈망이
식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한 주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폭식 방지를 위해
먹고 싶었던 밀가루와, 막걸리도
먹었습니다.
합리화 하기
[채식 7주] 월요일


오랜만에 붕어빵을 먹고 나니,
평소 안 먹던 음식이 마구 먹고 싶어 졌어요.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막걸리를 꺼냅니다.

채식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술을 마셨어요.
사실 이번 주 너무 먹고 싶은 게 많았어요.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과하지 않게 먹는 게 좋겠다 싶어서
유산균이 많다는(프리바이오 1000억) 막걸리 1병을 마셨어요.
안주로 허니버터 칩이랑 곰표 오리지널 나쵸를 먹으려고 했는데
몇 조각 먹으니 느끼해서, 김치를 꺼내게 되네요.
[채식 7주] 화요일




원래 커피 잘 안 마시는데
오랜만에 커피 마시고,
잠이 안 와서 거의 잠을 못 잤어요.
식단을 보니,
이번 주 스트레스가 느껴지네요.
[채식 7주] 수요일



[채식 7주] 목요일


라볶이는 느타리버섯이 반이고요.
쌀떡볶이 조금과, 라면 반개
양파, 당근, 깻잎을 넣었어요.
행복한 맛
[채식 7주] 금요일


고구마 인절미는
찰밥으로 집에서 만든 거예요.
고구마빵 만든걸 가루 내어 썼어요.


[채식 7주] 토요일



[채식 7주] 일요일


깨 넣은 인절미도 집에서 만든 거예요.
레시피는 다음에 올릴께요~ ^^
이번 주는 먹고 싶었던 음식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
다행히 피부가 가렵진 않아요.
증세가 많이 호전된 것 같아요.
건선은 완치까지 1년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체중은 제가 먹는 양에 비해
조절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갈길이 멀기에
조급해하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요.
사실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것과
음식에 대한 강박도 조금 있어요.
채식 식단일기를 쓰며
폭식과 강박은 줄어든 것 같아요.
첨가물 없는 채식을 기본으로 하면서
가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조절하며 먹으려고 합니다.
한 가지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제가 쓰는 식단일기는
채식을 조장하려는 게 아닙니다.
저의 건강일기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해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각자에게 맞는 음식이 있다고 생각해요.
음식의 가치는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심리치유 능력도 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수많은 맛있는 음식이 있지만
제 몸에 맞는 게 채식이고
그걸 먹을 때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깨달아
어렵지만 실천하는 중입니다.
~ 응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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