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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외지에서 단독주택 짓고 내려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집에 찜질방과 다락방도 있고,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외부 뿐 아니라 내부도 멋진집이예요.
풍경소리도 너무 좋아요~
내려가는 길
오랜만에 아들과 손잡고 산책하니 좋네요.
힐링 제대로 되었답니다.
청량하고 상쾌한 공기
파아란 하늘
마른 나뭇가지를 흔드는 바람소리
머리가 맑아지는 새소리
한줌씩 담아 블로그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건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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