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노토피 보습크림, 건조할때 짱! 가성비 좋고 순해서 5년 째 쓰는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페퍼민트소다입니다.

오늘은 제가 5년째 만족하며 쓰고 있는

보습크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노토피라는 약국 전용 제품이에요.

아이 4살 때 튼살 때문에 

발라주려고 약국에서 샀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지금은 상비약처럼 챙겨놓고 바르고 있어요.

제가 써도 너무 좋아서 같이 쓰고 있어요.

 

약국 전용 크림이라

작년에 이사 와서 

찾느라 애먹었어요.

약국을 몇 군데 돌았답니다.

 

그런데, 쿠팡에서 약국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45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어요.

new 오리지널은 1천 원 정도 더 비싸네요.

발라보니 두 제품 차이는 잘 안 느껴져요.

둘 다 좋아요.

 

튜브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해요.

제형은 너무 되직하지 않아서, 로션처럼 짜서 쓰기 좋아요.

자연 유래 라벤더 오일을 사용하여서 은은한 라벤더향이 나요.

 

동물성 오일, 인공색소, 인공향, 탤크 무첨가

천문동, 세라마이드 함유로 보습과 상처 재생 보습에 도움

 

 

사용전, 건조하고 하얗게 튼 피부

 

사용후, 촉촉하게 스며들어요.

 

튼살에 화장품 잘 못 바르면

막 따갑고 그런 거 아시죠?

이건 자극 없이 순해서 좋았고요.

 

촉촉하게 보습도 잘 되는데

바셀린처럼 기름지게 묻어나지 않아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건조한 계절!

순하고 보습력 좋으면서

가성비까지 좋은 제품 찾고 계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