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일상

애드센스 통과 - 54일 소요

반응형

안녕하세요.
페퍼민트소다입니다.


오늘은 기쁜소식을 들고왔어요.
블로그 시작 54일 만에
애드센스 통과해서 광고를 달았어요.

혹시 애드고시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될까 싶어, 제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시작

저는 몇년 전 티스토리에 가입만 한
깡통 블로그가 있었어요.

블로그 좀 시작해볼까 하던 중,
9월말 우연히 유튜브에서
「지금 애드센스 신청하면 아무나 다 된다」
이런 영상을 봤어요.


몇 일 고민하다
10월 7일에, 혹시 될까 싶어
진짜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신청을 해 봤어요.


2. 계정 활성화

10월 11일에 메일이 왔어요.
"계정활성화하세요.
"
테그를 잘 못 붙여넣었나봐요.
그래서 수정을 했어요.


3. 1차 반려

10월 25 에 반려메일을 받았어요.
"컨텐츠 부족"
이때 게시 글 8개, 평균 방문자 40명 정도였어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어요.
9월말에 되신 분들은 진짜 운이 좋았나봐요~


4. 재신청

글을 좀 더 채워서 게시글 21개,
11월 19일에 신청을 했어요.


5. 성공

마침내 어제 11월 30일 어제
성공 메일을 받았어요.


게시글 29개
평균방문자 100명
누적 3960
구독자 37명
54일
소요




신생블로그인데, 이 정도면
생각보다 수월했던것 같아요.

포스팅을 자주하려고 노력했지만,
1일 1포스팅은 하지 못했어요.
도움되는 정보와 소통하고 싶은 글 위주로 썼어요.

포스팅을 위한 포스팅을 하지 말자!
구독자를 무작위로 늘리지 말자!


이 두 가지가 저의 각오예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히 즐겁게 하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수익화가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


2달 가까이 블로그하면서
저는 충분히 기뻤고
제 삶이 가치있어졌다고 느껴요.

매일 똑같고 무료한 일상이었는데
좀 더 저에게 집중할 수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잘하는것 들을
고민해 볼 수 있었고

제 글에 공감, 댓글 남겨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셔서 힘이 났어요.
♥감사드려요♥

행하지 않으면 이룸도 없는 법인데...
좀 더 일찍 용기 내어볼 걸 그랬어요.

쉼이 되고 기쁨이 되는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우리 함께 성장해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