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11회_ 따로 또 따로 (용인 듀플렉스 하우스)
2021. 1. 7.
안녕하세요. 페퍼민트소다입니다.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11회는 듀플렉스 하우스 특집이었는데요. 두 번째 집은 남매 부부가 살고 있는 [따로 또 따로] 집입니다. 용인 듀플렉스 타운에 위치한 블랙의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오늘의 듀플렉스 하우스! 집안 곳곳에 연예인의 사인이 있어, 집주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집이네요. 1층 다층의 단독주택 사시는 분들께는 진짜 좋은 기능일 것 같아요. 양가 부모님이 감동하실 수밖에 없는 자개 방은 12만 원에 중고 자개장을 사서 띄움 시공했다고 해요. 2층 지하 지하의 폴딩도어를 열면 노천탕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썬큰 테라스가 나와요. 과연 이 집의 TOP3 추천 포인트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집주인은 효린, 백지영, 소유, 류승룡의 집까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